겔랑 수퍼 아쿠아에 바치는 25인의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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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겔랑의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온 최초의 안티에이징 수분 세럼 겔랑 수퍼 아쿠아가 새롭게 리뉴얼되었다. 더욱 강력해진 기능으로 돌아온 겔랑 뉴 수퍼 아쿠아와 최고의 안티에이징 수분 세럼의 위대한 역사에 바치는 25인의 헌사.

GUERLAIN NEW SUPER AQUA

겔랑의 베스트셀러이자 안티에이징 수분 세럼의 대명사 겔랑 수퍼 아쿠아가 더욱 강력해졌다. 아쿠아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 내 자연 정화 기능을 활성화해 오염된 세포 수액을 정화시키고 깨끗하게 되돌려줄 뿐 아니라 피부 속 히알루론산 수치를 20% 높여주는 것이 겔랑 뉴 수퍼 아쿠아의 가장 큰 특징. 피부 보호면을 구성하는 단백질 오클루딘을 73% 자극해 피부 보호막을 보호해준다는 것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장점이다. 첫 출시 이후 지난 25년간 국내에서만 25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평균 2분에 1개씩 판매될 정도로 꾸준히,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안티에이징 수분 세럼의 대명사 겔랑 수퍼 아쿠아의 위대한 역사는 뉴 수퍼 아쿠아로 인해 현재진행형 전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MY SUPER AQUA IS…

겔랑 수퍼 아쿠아의 팬임을 자처하는 25인의 셀레브리티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보내온 25주년 축하 메시지! 그리고 각자가 말하는 겔랑 수퍼 아쿠아의 정의, ‘내게 겔랑 수퍼 아쿠아는…’.

1. 홍아름(배우)
“겔랑 수퍼 아쿠아의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퍼 아쿠아, 자극 없이 깊은 보습광이 저에게 너무나 잘 맞아요”.
“겔랑 수퍼 아쿠아는 내 피부에 진정한 보습광을 드리워준 히어로 같은 존재예요.”
요즘 야외 촬영이 많고 분장을 한 채 종일 지내다 보니 피부가 망가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러다 촬영에 앞서 제품을 처음 만나보았는데 별 생각 없이 한 방울 피부에 드리운 순간, 아, 이게 바로 제대로 된 보습 세럼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죠. 봄에는 수분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이 수퍼 아쿠아 세럼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어리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한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보다 모험을 많이 해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수퍼 아쿠아를 만나고 난 후에 제 생각이 간단하게 정리되었죠. 저의 촉촉한 보습광은 정말 겔랑 하나로 만들어진 작품이랍니다.

2. 황신혜(배우)
“겔랑 수퍼 아쿠아가 벌써 25주년이군요. 그 누구보다 마음 깊이 축하를 보냅니다. 여배우로서 피부 자신감을 잃지 않게 늘 곁에 있어준 수분 케어의 교과서 같은 이 제품이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수퍼 아쿠아는 제 피부의 주치의입니다. 여배우로서 좋은 제품과 클리닉 모두 경험해보았지만 겔랑 수퍼 아쿠아는 제 피부 컨디션을 가장 잘 알고 필요한 영양과 수분을 알아서 채워주는 느낌이 듭니다. 딸과 함께 사용하는 스테디셀러죠. 이름대로 정말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해주는 제품이에요. 겔랑 수퍼 아쿠아가 있어서 정말 든든합니다”.
하루 종일 지친 얼굴을 세안하고 쉬게 할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제품이 바로 겔랑 수퍼 아쿠아 세럼입니다. 언제부턴가 화장품을 많이 쓰는 버릇이 생겼는데, 수퍼 아쿠아는 단 한 번의 펌핑만으로 피부가 깊은 촉촉함을 갖게 함으로써 신뢰를 심어주었죠. 향도 은은하고 자극이 없으면서도 강력하게 채워주는 느낌이라 더 좋아요. 주위 여배우들이 피부 비결을 물으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3. 변정수(배우, 방송인)
“겔랑의 수퍼 아쿠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퍼 아쿠아와 10년 넘게 같이한 것 같아요. 그동안 패키지도 바뀌고 그 변천사를 지켜봐왔는데, 이번에 용기도 무척 시원하고 세련되게 바뀐 것 같아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10년, 100년 이상 여성들의 피부의 수분 밸런스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겔랑 수퍼 아쿠아는 내 피부의 역사를 함께해온 단짝 친구다.”
지친 스케줄과 과도한 촬영 현장의 조명에 가장 타격을 받는 것이 바로 피부. 모델 시절부터 제대로 된 수분 케어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에, 저에게 수분 케어는 스킨케어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수퍼 아쿠아 세럼과 함께 일주일에 한두 번 수분팩을 사용하는데, 그 촉촉함은 메이크업으로도, 조명으로도 연출해낼 수 없는 근본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해줍니다.

4. 박혜수(<바자> 뷰티 디렉터)
“수퍼 아쿠아는 Endless Must Have Item이다.”
“여자들의 피부와 관련해서 수분 제품은 굉장히 중요한 부문 중 하나죠. 그러다 보니 수많은 수분 제품이 나타났다 사라지는데, 그 가운데 수퍼 아쿠아는 25년 동안 꾸준히 장수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실제로 사용해보면 수분과 유분의 밸런스를 아주 잘 맞춰주면서,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지요. 그게 아마 수퍼 아쿠아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5. 이영아(배우)
“겔랑 수퍼 아쿠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제 화장대에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있었기에 몰랐는데 그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았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수퍼 아쿠아는 내 피부의 주얼리다.”
특별한 촬영이 잡히는 날이면 제가 직접 가방 속에 챙겨갈 정도로 아끼는 수퍼 아쿠아 세럼. 촉촉한 메이크업은 피부를 본래보다 더 생기 있고 컨디션이 완벽하게 보이게 해준답니다. 펄이 들어 있는 메이크업 제품도 즐겨 사용하지만 그 제품들이 피부에 제대로 머물러 있게 하기 위해서는 바탕이 중요해요. 촉촉하게 윤기 머금은 피부와 은은한 펄이 만나면 그 어떤 주얼 장식보다 저를 반짝이게 만들어준답니다. 제가 주얼 액세서리를 잘 하지 않았던 이유도 바로 이 수퍼 아쿠아 세럼 때문이죠. 한병 한병 쓸수록 너무너무 촉촉해지니까, 여러분도 한 번 써보세요.

6. 공강아 (<월스트리트 저널> 한국 지사 외신기자)
“수퍼 아쿠아는 제게 벨벳이에요. 토너를 바를 때는 일급청정수를 피부에 두드리는 기분이고, 로션은 바르고 나서 만져보면 마치 벨벳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이거든요. 효능도 효능이지만 화장품의 질감과 느낌을 중시하는 편인데, 수퍼 아쿠아는 바르고 나면 정말 상쾌하고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아져요.”
사실 수퍼 아쿠아를 사용한 지 별로 오래되지 않았는데요, 앞으로 이것만 쓰게 될 것 같아요. 일단 바를 때와 바르고 나서 너무 상쾌하고,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이 정말 기분 좋습니다. 아침에는 파운데이션 밑에 바르는데 가벼운 느낌이라 전혀 밀리지도 않고, 저녁에 세안 후 바르고 다른 수분크림을 따로 쓰지 않아도 촉촉한 느낌이 지속되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땅기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보통 수분크림은 두껍게 발리고 바른 후에 번들거리는 경향이 있는데 수퍼 아쿠아는 촉촉함만 유지되고 번들거림이 없어서 좋습니다.

7. 공인아(<보그걸> 뷰티 에디터)
“수퍼 아쿠아는 피부가 마시는 물이다.”
아무리 건조하고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어도 수퍼 아쿠아는 자기가 알아서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촉촉함을 이끌어내죠. 수분 제품은 많이 바를수록 촉촉하다는 선입견이 이 제품으로 바뀌게 되었거든요. 한 번만 펌핑해서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발라주면 겉도는 느낌 없이 바로 흡수되어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까지 제대로 픽스되게 해주는 기분이 들거든요. 언니와 함께 쓰는데 벌써 몇 병째 쓰는지 모를 만큼 마니아가 되었어요.

8. 김청경(메이크업 아티스트)
“겔랑 수퍼 아쿠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 이름과 함께해온, 10년 넘게 알고 지낸 오랜 친구 같은 느낌의 수퍼 아쿠아가 벌써 25주년이라니 그 누구보다 감회가 새롭네요.”
“수퍼 아쿠아는 내 메이크업의 바이블이다.”
수분 케어의 중요성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만큼 중요합니다. 전 굉장히 심한 건성이라, 세안 후 피부가 찢길 듯이 아플 때도 있죠. 오래전 한국에 수분 제품이 전무하고 리치한 크림만 있던 시절에 겔랑 수퍼 아쿠아를 만났고, 그때부터 겔랑의 수퍼 아쿠아 라인을 사용해왔어요. 촉촉함이 기본이 되어야 피부가 진정되고 그 어떤 제품의 영양이나 메이크업 색조가 제대로 발색되기 때문에 보습 케어와 제 메이크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지요. 제가 메이크업하는 수많은 여배우들과 셀렙들은 제가 얼마나 이 제품을 사랑하는지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저는 수퍼 아쿠아 세럼뿐만 아니라 크림, 마사지 마스크까지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9. 류화정(피부과 전문의)
“겔랑 수퍼 아쿠아 25주년을 축하합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25년씩이나 지속되는 제품의 가치가 더욱 빛납니다.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수퍼 아쿠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퍼 아쿠아는 Skin Guardian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부의 가장 큰 역할 중 하나가 보호입니다. 이 보호막으로서 기능을 하는 데 있어서 수분과 유분의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수퍼 아쿠아가 이런 유수분 밸런스를 도와주니까요.”
피부과에 와서 레이저 같은 집중 케어를 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데일리 케어입니다. 그중에서도 유수분 보충과 자외선 차단이 정말 중요하죠.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나 특히 피부가 건조하신 분들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수퍼 아쿠아를 사용하시면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저도 건성 피부라 수분 제품을 많이 찾아 쓰는 편입니다. 수분 제품을 쓰는 데 있어서 자극성이 없는지, 지속력은 어떤지 따져보는 편이죠. 수퍼 아쿠아는 자극감 없이 피부에 스며들고, 자고 나도 아침까지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이 없어서 즐겨 사용합니다. 피부가 보호막을 만드는 데 있어서 수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처럼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수퍼 아쿠아를 가까이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퍼 아쿠아는 비를 뿌려주는 수퍼맨이다. 사막같이 건조해 아프기까지 한 내 피부에 수퍼 아쿠아라는 비를 뿌려주면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와 탱탱함을 기분 좋게 느낄 수 있으니까! ”
-박지원(모델)

“수퍼 아쿠아는 나의 행복이다. 지친 내 피부에 수퍼 아쿠아를 바를 때마다 촉촉해지는 피부에 기분까지 좋아져 저절로 행복해지니까!”
-박가원(미스코리아, Y 스타 뉴스 MC)

“수퍼 아쿠아는 피부에 내리는 단비다! 쉽게 건조해지는 내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내려주는 이슬비 같다고나 할까.”
-엘리자베스 조이 로(피아니스트)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나의 보물. 겔랑 수퍼 아쿠아 세럼을 바르니 그 다음 날과 이틀 후 피부가 촉촉해진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어요. 다시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갖게 되니 자신감이 샘솟더라구요. 땡큐 겔랑~!”
-김정민(배우, <겟잇뷰티> MC)

“수퍼 아쿠아는 수퍼 아이템이다. 제품명에 걸맞게 효과도 super!”
-김외밀(포토그래퍼)

“수퍼 아쿠아는 아내 화장대에서 몰래 훔쳐 쓰는 나만의 피부 비법이다.”
-김태영(온스타일, <겟잇뷰티> PD)

“수퍼 아쿠아는 나만의 카리스마다. 내가 만들고 싶은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
-송혜민(약사, 겔랑 VIP 고객)

“수퍼 아쿠아는 우리 가족의 수분 응급 처치 제품이다. 피부가 건조하게 땅길 때마다 메이크업 전후 상관없이 발라주면 피부가 금세 촉촉하게 진정되니까!”
-김지호(배우)

“수퍼 아쿠아는 봄이다.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새봄을 맞이하는 설렘과 함께 겨우내 메마른 대지가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새 생명을 피워내는 것처럼 수퍼 아쿠아를 만나는 순간 피부는 젊음과 건강을 되찾고 활력 넘치게 되니까!”
-김소형(한의사)

“겔랑 수퍼 아쿠아는 내 피부에 바르는 홍삼이다! 체질적으로 수염이 굉장히 많은 편. 매일 면도를 해야 해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할 수밖에 없는데 수퍼 세럼 한 방울만 발라도 놀라운 진정과 수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피부가 보양받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
-채한석(스타일리스트)

“수퍼 아쿠아는 매직이다. 사용하기 전과 후의 내 피부를 너무 달라지게 만드는 마법과 같은 제품이니까”
-강수정(아나운서)

“수퍼 아쿠아는 내 피부의 수분 보호 방패다. 해외 진출을 하다 보니 출장과 미팅이 잦아져서, 환경이 변하거나 조금만 신경 써도 피부가 금세 건조해지는데 그럴 때마다 수퍼 아쿠아 세럼을 듬뿍 바르고 나면 피부를 수분으로 코팅한 듯 편안해지면서 든든한 방패로 보호하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드니까.”
-지니 킴(슈즈 디자이너)

“수퍼 아쿠아는 내 피부의 활력소다. 지친 피부를 금세 촉촉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주니까!”
-김주원(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나)

“수퍼 아쿠아는 내 피부의 오아시스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쳐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주는 오아시스! ”
-김승원(메이크업 아티스트)

“수퍼 아쿠아는 전설이다. 오랜 세월 보습이란 이런 것이다, 를 보여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진정한 레전드니까”.
-김선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수퍼 아쿠아는 나만의 비밀병기다.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위해 꼭 필요한, 그리고 내 피부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비밀 병기 같은 아이템”!
-김활란(메이크업 아티스트)

겔랑 수퍼 아쿠아 25년의 발자취

1987년 세계 최초의 안티에이징 수분 에센스로 태어난 이래, 25년간 전설이 되어왔으며 현재까지 안티에이징 수분 에센스 부문의 1인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수퍼 아쿠아 세럼의 위대한 발자취.

1987년
집중적인 수분 공급과 노화를 지연시켜주는 최초의 안티에이징 수분 세럼, 아쿠아 세럼 탄생!

1995년
필수 활성화 합성물인 ‘하이드로세린’을 첨가해 피부의 자연 수분 공급량을 늘리고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는 하이드레이션 기능이 강화된 수퍼 아쿠아 세럼으로 업그레이드 출시.

1999년
전설적인 블루 세다 나무의 수액에서 ‘세브 비탈’이라는 생명 수액을 추가한 ‘블루 골드’ 성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퍼 아쿠아 세럼으로 리뉴얼 출시.

2005년
‘바이탈 샙’ 성분으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노화를 지연시켜주는 수분 공급 기능이 강화된 수퍼 아쿠아 세럼이 5개의 신제품과 함께 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출시.

2008년
사막 장미에서 추출한 특허 성분인 ‘데저트 로즈 플라워 콤플렉스’가 수분 공급을 활성화해 수분 보호막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 세포의 자체 수분 보유력과 항산화 작용, 피부 저항력 등이 강화되어 업그레이드 출시.

2012년
아쿠아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 내 자연 정화 기능을 활성화해, 오염된 세포 수액을 정화시켜 깨끗하게 되돌려주며, 피부 속 히알루론산 수치를 20% 높여주고, 피부 보호면 구성 단백질 오클루딘을 73% 더 자극하여 피부 보호막을 보호해주도록 강화되어 리뉴얼 출시.

에디터
프리랜스 에디터ㅣ심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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