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어 쉽게 붓고 처지는 눈꺼풀과 지방이 뭉쳐 울퉁불퉁해진 눈 밑. 아이 케어에도 위아래가 필요하다.

눈꺼풀 피부는 뺨의 그것에 비해 고작 절반 정도의 두께. 얼굴 중 가장 얇은 부위이니만큼 힘이 없고 쉽게 처진다. 무겁고 흡수가 느린 밤이나 크림 타입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젤이나 에센스 제형이라면 OK.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시간을 두고 여러 번 덧바른다. 카페인이 함유된 아이 제품은 수분을 배출해 눈두덩이 붓는 걸 예방할 뿐 아니라 피부를 팽팽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뛰어나 처지기 쉬운 홑꺼풀 눈에 특히 추천한다.

1. DARPHIN 안티 퍼티그 스무딩 아이 젤
풍부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질감. 영양이 풍부한 호두 추출물과 콜롬비아산 카페인이 눈가 부기를 완화해준다. 15ml, 6만원.

2. SWISS PERFECTION 셀룰라 리프팅 아이 젤
부기 방지 콤플렉스가 밤 사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처진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준다. 15ml, 28만5천원.

3. SISLEY 마스끄 꽁뚜르 데 지유
극도로 피곤하고 지칠 때 사용하는 수딩 마스크. 눈꺼풀을 포함한 눈가 전체에 사용할 수 있다. 30ml, 13만원.

4. CLARINS 디파이닝 아이 리프트
눈가의 지방 주머니에 직접 작용해 부기와 처진 눈꺼풀을 개선하고 눈매를 한결 날렵하게 정돈해주는 일명 ‘V아이 에센스’. 15ml, 5만5천원.

5. MELVITA 아이 컨투어 젤
카페인과 메밀, 아카시아 추출물이 처진 눈가 피부를 리프팅시켜준다. 99% 이상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15ml, 4만5천원.

눈 밑, 눈꼬리뿐 아니라 광대뼈 위, 코 안쪽, 미간까지 관리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아이 케어. 레티놀과 펩티드는 대표적인 주름 개선 성분이며 비타민 C는 얇은 피부의 탄력을, 비타민 K는 모세혈관의 강화를 돕는다. 아이 제품을 바르고 눈 밑에 좁쌀 같은 비립종이 생겼다면 과도한 유분이 원인. 보다 가벼운 질감의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좋으며, 잔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눈가 전용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

1. ELIZABETH ARDEN 프리베이지 아이 울트라 프로텍션 안티에이징 모이스처라이저 SPF 15
캡슐화된 자외선 차단 성분이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눈가를 보호해주는 낮 전용 아이 크림. 15ml, 13만원.

2. IOPE 프로레티놀 아이 코렉터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세럼 타입의 미백&주름 개선 아이템. 프로레티놀 콤플렉스가 농축되어 있다. 25ml, 6만원대.

3. FRESH 블랙 티 아이 크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블랙티 추출물과 비타민 A·C·E가 눈가의 탄력과 굵은 표정 주름까지 개선해준다. 15ml, 10만9천원.

4. ISA KNOX X2D2 링클 아이 패치
펩티드 성분이 듬뿍 담긴 순면 소재 시트 마스크 30회분이 들어있다. 내장된 핀셋으로 한 장씩 꺼내 사용한다. 60매, 4만원.

5. AESOP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아이 세럼
파슬리 씨앗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과 풍부한 수분감이 잔주름을 예방해준다. 메이크업 위에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15ml, 9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