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to ag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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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의 론칭 14주년을 기념하는 패션쇼와 파티가 열렸다.

과감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메트로시티의 빅백.

에디터
어시스턴트 에디터 / 송이슬
포토그래퍼
박종원, COURTESY OF METR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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