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수많은 여배우 가운데 가장 따라 해보고 싶었던 두 가지 룩. 그 비밀을 밝히다.

청순이라 쓰고 섹시라 읽는다, 윤진서

FACE 수분감이 풍부한 핑크빛 펄 베이스와 미네랄라이즈 파운데이션 SPF 15(10g, 5만2천원)를 차례로 얇게 펴 바른다. 하이라이터로 눈 밑과 이마, 콧대, 턱을 가볍게 쓸어주면 얼굴이 보다 입체적이고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EYES 옅은 베이지 섀도를 눈두덩 위에 살짝 깔고, 그 위에 글랜터 앤 아이스 컬렉션의 페인트 팟 렛츠 스케이트 컬러(5g, 2만8천원)를 얹어준다. 눈두덩 가운데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하는 것이 포인트.
LIPS 핫한 푸크시아 핑크 컬러의 립스틱 임패션드(3g, 2만7천원)로 입술을 꼼꼼하게 채워 마무리했다.

내가 바로 가을 여자다, 김규리

FACE 연한 복숭아 색상의 인핸서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리한 뒤 프로롱웨어 파운데이션 SPF 10(30ml, 4만9천원)을 사용해 완벽하면서도 투명한 피부로 연출. 얼굴 전체에 가볍게 피니싱 파우더를 터치해 화사한 느낌을 더한다.
EYES 블루를 메인으로 하여 세련된 느낌을 더한 스모키 아이는 펄 블루와 실버 색상이 곱게 마블링되어 있는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 프로즌 블루(2.2g, 3만원)와 진한 로열 블루 색상의 섀도를 사용한 것.
LIPS 상큼한 코럴빛의 래즈대즐러(3g, 2만7천원)와 누드톤의 휴 립스틱(3g, 2만7천원)을 믹스해서 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