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 따스한 관능의 색(色)을 피우다.

1. LANCOME 트레조 미드나잇 로즈 재스민과 작약의 여성스러움에 바닐라와 머스크의 따뜻함, 블랙커런트 꽃과 핑크 페퍼의 섹시한 느낌을 조화롭게 믹스했다. 보자마자 첫눈에 빠지는 로맨틱한 만남을 형상화한 향수. 30ml, 7만2천원.
2. MAC 아이섀도우(크랜베리) 빛에 따라 오묘한 반짝임을 주는 선명하고 맑은 자줏빛 섀도. 손가락만으로도 아주 부드럽게 펴 발리고, 발색 또한 뛰어나다. 1.5g, 2만2천원.
3. CLINIQUE 처비 스틱 모이스처라이징 립 컬러 밤(01 리처 레이진) 건포도를연상시키는 진한 보랏빛의 립밤. 시어버터와 망고 씨 버터, 호호바 오일이 끈적임 없이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크레용처럼 쓱쓱 문질러 바른다. 3g, 2만5천원.
4. CHANEL 알뤼르 센슈얼 보디 크림 가볍고 실키한 텍스처가 생크림처럼 피부에 매끄럽게 녹아든다. 풍부하게 퍼지는 파우더 향은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 200ml, 12만5천원.
5. MARC JACOBS 롤라 핑크 페퍼콘, 레드 페어, 자몽의 조화가 굉장히 도발적인 매력의 향수. 불쑥 올라오는 장미, 모란의 플로럴 부케와 바닐라, 웜 통카빈, 크리미 머스크가 만들어내는 잔향도 놓치지 말 것. 50ml, 9만3천원.
6. CHRISTIAN DIOR 루즈 디올 오르(654 페이버릿) 마치 금빛 물결이 흐르듯 은은한 시머링 효과가 있는 핑크 코럴 색상의 립스틱. 미세한 플럼핑 효과로 입술이 보다 볼륨 있어 보인다. 3.5g, 3만9천원.
7. ESTEE LAUDER 퓨어 칼라 센슈어스 루즈 립 칼라(12 플럼 파탈) 은은한 바닐라 향의 짙은 자줏빛 립스틱. 완벽한 발색을 책임지는 단단한 크림 포뮬러 속에 액화 상태의 젤이 들어 있는2 층 구조가 특징이다. 2.5g, 4만2천원대.
8. KIEHL’S 오리지날 머스크 블랜드 뿌리자마자 퍼지는 진한 오렌지 꽃과 베르가모트 꿀 향, 시간이 지날수록 느껴지는 일랑일랑백합장미네롤리, 그리고 오랫동안 잔향을 남기는 머스크의 조화가 묘한 매력을 준다. 50ml, 6만원.
9. MARC JACOBS 오, 롤라 ‘롤라’ 향수의 영(young) 버전. 관능적인 느낌은 그대로 유지하되 달콤함과 싱그러움을 더했다. ‘어른 여자’를 꿈꾸는 생기발랄 소녀들을 위한 스파클링 플로럴 프루티 계열. 50ml, 8만4천원.
10. ANNA SUI 네일칼라 N(402 브릭 레드) 핏빛 레드 컬러의 네일 에나멜. 특유의 장미 향이 물씬 나는 롱 래스팅&퀵 드라이 포뮬러가 특징이다. 8ml, 1만9천원대.
11. SISLEY 휘또 콜 퍼펙트(퍼플) 크리미한 포뮬러라 부드럽게 펴 바르기가 수월한 펜슬 아이라이너. 뒷부분에 장착된 스펀지 팁을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섀딩 효과를 줄 수 있다1. .3g, 5만3천원.
12. SK-II MEN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거친 피붓결을 개선해 고르고 광채 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남성 전용 에센스. 기분 좋은 쿨링감과 함께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75ml, 8만원대.
13. MAKE UP FOR EVER 와일드 쉬크 팔레트 카키, 라이트 그린, 핑크, 다크 브라운, 브라운, 베이지의 6가지 아이섀도와 블랙 색상의 아쿠아 아이즈 펜슬 라이너가 들어 있다. 6만2천원(한정 판매).
14. NARS 아라비안나이트 트리오 아이섀도 건메탈, 퍼플, 레드 색상의 시머가 들어 있는 세 가지 톤의 블랙 섀도. 단독으로 혹은 믹스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물을 섞어 아이라이너 대용으로 쓰기에도 좋다. 5g, 6만2천원(한정 판매).
15. ESPOIR 젤러스 퀸 립스틱(페이크) 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퀸&퀸 에디션.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누디한 핑크 컬러 립스틱. 3.7g, 1만6천원.
16. CHANEL 르 베르니(587 루쥬 카랏) 아주 미세한 골드와 진주 펄을 함유한 붉은색의 네일 에나멜. 13ml, 3만원(한정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