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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현혹시키는 조명이 24시간 끊이지 않는 뉴욕 맨해튼.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두 청년을 태운 비행기가 JFK 공항에 착륙하자, 들끓는 이 도시의 온도는 정점에 달했다. 라코스테의 글로벌 모델이 되어 뉴욕 패션위크에 초대된 동방신기의 숨 가쁜 4박 5일을 담은 더블유 독점 라이브 다큐멘터리!

라코스테 컬렉션이 시작하기 전, 준비를 마친 유노윤호가 아이패드로 뉴스를 검색하고 있다. 검정 셔츠와 팬츠, 슈즈는 모두 Lacoste 제품.

복층 구조로 이루어진 펜트하우스의 거실에서 독서 중인 최강창민. 그가 입은 반소매 피케 셔츠와 팬츠는 모두 Lacoste 제품.

침대만 보면 습관적으로 눕게 된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유노윤호. 검정 셔츠와 팬츠는 모두 Lacoste 제품.

컬렉션 참석 직전, 최종 의상을 피팅해보고 있는 최강창민. 검정 피케 셔츠와 면 소재 팬츠, 회색 울 블레이저는 모두 Lacoste 제품.

펜트하우스의 미니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유노윤호. 검정 셔츠와 팬츠는 모두 Lacoste 제품.

에디터
패션 디렉터 / 최유경
포토그래퍼
주용균
모델
동방신기
스탭
스타일리스트/마나, 헤어/ 한성준, 메이크업/ 김은정, 이지윤
기타
촬영 협조/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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