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각거리는 구둣굽 소리가 적막을 깬 쇼장. 순간 빛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드레스로 치장한 여인들이 걸어 나왔다. 그리고 이 모습을 지켜보는 건 우아함으로 충만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F/W 룩으로 성장한 이들. 정제된 클래식과 매혹적인 관능, 그 모든 요소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진 이토록 눈부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