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ENEFIT 풀 피니시 립스틱(에스피오나지)
핏빛처럼 선명한 블랙 체리 색상. 크리미한 포뮬러가 입술에 ‘착’하고 감기는 기분. 3.6g, 2만8천원.

2. GIORGIO ARMANI 루즈 아르마니(601 플럼)
아시아 여성을 위해 개발된 짙은 자주색. 정면에서는 실키하게, 측면에서는 파우더리하게 보이는 포뮬러가 특징. 4g, 3만9천원.

3. SHU UEMURA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립스틱(센슈얼 레드)
붉은 갈색이 떠오르는 톤다운된 레드. 미세한 금색 펄이 들어 있어 더욱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3.7ml, 3만5천원.

4. SISLEY 루즈 아 레브르 이드라땅 롱그 뜨뉘(L25 루즈 게이샤)
크레용처럼 무르고 부드러운 질감. 발색이 탁월해 인주를 칠한 듯 선명한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3.4g, 5만3천원.

5. CHANEL 루즈 알뤼르 벨벳(라 파시낭뜨)
고운 파우더 입자가 들어 있어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붉은 입술을 표현해준다. 3.5g, 3만9천원.

6. LAURA MERCIER 립 컬러(패션)
오렌지빛이 있어 따뜻한 느낌이 나는 빨강. 노랗거나 어두운 피부가 시도하기에도 무난하다. 4g, 3만2천원.

7. HERA 루즈 홀릭(510 레드 홀릭)
벨벳처럼 부드럽게 감기는 롱래스팅 포뮬러. 잘 익은 체리처럼 미묘한 푸른빛이 도는 레드. 4g, 3만원.

8. MAC 매튼 립스틱(에덴 루즈)
미끄러지듯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밝은 레드 컬러. 쿨톤의 피부와 잘 어울린다. 가격 미정.

9. CHRISTIAN DIOR 디올 어딕트 2011(865)
보는 각도에 따라 체리빛이 비치는 보다 영한 감각의 레드. 왁스처럼 깊고 크리미하게 발린다. 3.5g, 3만7천원.

10. ESTEE LAUDER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스틱(38 트윙클링 루비)
웜 톤의 피부에 잘 어울리는 퓨어 레드 컬러. 아주 미세한 골드 펄감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3.8g, 3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