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이 분다. 저 하늘의 구름을 움직이고, 사막에 넘실대는 물결 같은 지형을 만드는 바람이 분다. 배우 이다희가 참여한 <W Korea> 에코 캠페인 화보는 보이지 않지만 늘 곁에 부유하는 푸른 공기의 움직임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온실가스 사용을 줄인 시원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우리들의 값진 땀을 식혀주기 위해 자연의 바람은 계속 불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