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같은 디자이너의 손에 태어난 두 아이템이 짝을 이루듯 데칼코마니를 완성했다. 닮은 듯 다른 아이템은 스테디, 혹은 새롭게 등장한 것들이다.

NEW BORN
1. 현대적 감각으로 디자인된 사각 프레임의 보테가 베네타 지갑. 1백65만원.
2. 소매에 장식된 큼직한 스터드가 록시크 무드를 더하는 버버리의 트렌치코트. 6백만원대.
3. 고무 밴드로 손목에 감아 팔찌처럼 스타일링이 가능한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레이디 더블 투어는 스와치. 6만2천원.
4. 깔끔한 사각형 모양에 우든 장식과 시그너처 프린트가 더해진 고야드의 마퀴즈 백. 2백20만원.
5. 미소니의 패턴과 토이 워치 협업으로 디자인된 스카프 스트랩이 멋스러운 시계. 98만원.
6. 여우를 형상화한 새 디자인으로 멀티 컬러의 사파이어가 세팅된 티피 앤 매튜 뱅글. 가격 미정.
7. 여배우 실바나 망가노의 영화 <루치노 비스콘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백 정면의 로고를 손잡이 버클로 옮긴 펜디의 실바나. 가격 미정.
8. 2011 S/S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추상적인 패턴의 에르메스 메탈 뱅글. 가격 미정.
9. 남성 컬렉션에서 인기를 끈 아이템으로 여성을 위해 새롭게 전개된 리본 장식의 마를린 하이아니 스포츠 슈즈는 토즈. 62만5천원.

STEADY SELLER
10.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토마스 마이어에 의해 탄생한 아이템으로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더 놋 클러치. 3백87만5천원.
11. 150년이 넘는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버버리의 상징, 개버딘 소재의 트렌치코트. 3백만원대.
12.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하여 시계 시장에 혁신과 반향을 일으킨 캐주얼한 분위기의 스와치 뉴 젠트. 8만6천원.
13. 프랑스 황실의 여행 가방을 만들던 고야드의 실용적인 쇼퍼백인 생루이. 1백26만원.
14. 미소니의 상징물인 쉐브론 패턴의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니트 머플러. 34만원.
15. 에나멜 소재에 핑크 사파이어가 세팅된 뱅글은 티피 앤 매튜. 가격 미정.
16. 정면에 장식된 더블 F 로고가 돋보이는 넉넉한 숄더백은 펜디의 맘마 바게트. 가격 미정.
17. 발콩 뒤 과달퀴비르 라인으로 이번 시즌 식기류에 새롭게 응용된 패턴의 에르메스 뱅글. 가격 미정.
18. 소재와 색상을 달리해 매년 출시되는 드라이빙 슈즈의 모체인 토즈의 고미노 슈즈. 47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