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도시 백스테이지를 통해 트렌드를 읽었다면, 이제 코즈메틱 카운터로 달려갈 차례다. 국내 출시되는 19개 브랜드의 2011년 봄 메이크업 팔레트를 들여다봤다.

GUERLAIN
1 빠뤼르 펄리 화이트 샤인 컨트롤 울트라 매티파잉 & 리프레싱 미스트 화이트 파우더와 가벼운 플루이드를 결합한 ‘파우더 인 미스트’. 30ml, 7만2천원.
2 키스키스 글로스 펄감이 도는 생생한 코럴빛 립글로스. 849호, 3만6천원.
3 에끄레 6 꿀뢰르 루 드 리볼리 강렬한 푸크시아 컬러, 이와 매치될 수 있는 누드, 스모키, 골드로 구성된 섀도 팔레트. 9만9천원.
4 메테오리트 컴팩트 피지와 습기를 흡수,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프레스드 파우더. 6만5천원.
5 루즈 드 G 겔랑 기존의 루즈 G 립스틱보다 크리미해진 질감으로, 보다 관능적이고 클래식하다. 24호, 5만6천원.
6 빠뤼르 펄리 화이트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20/PA++ 조개껍질에서 추출한 100% 천연 진주 펄을 함유, 피부에 화사함을 준다. 8만2천원.

CHRISTIAN DIOR
7 디올 어딕트 2011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가 모델로 발탁되어 이슈를 모은 디올의 대표적인 립스틱. 각각 343, 561, 178, 864호. 3만7천원.
8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인스턴트 스팟 컨실러 SPF 50/PA+++ UVA와 UVB를 차단하는 동시에 다크 스폿을 커버, 결점 없는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15ml, 5만8천원.
9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깨끗하면서도 화려한 화이트, 그리고 아이스 핑크의 립글로스. 각각 018, 188호. 3만6천원.
10 5꿀뢰르 이리디슨트 차갑고 하얀 ‘문 라이트’로부터 영감 받은 스프링 컬렉션의 아이섀도 팔레트. 차가운 파스텔 톤 계열. 7만1천원.

LANEIGE
11 후레쉬 모더니스트 립글로즈 3가지 컬러가 믹스되어 신비로운 파스텔 톤을
연출해주는 립글로스. LR07호. 2만원대.
12 후레쉬 모더니스트 섀도 화사한 펄감이 믹스된 4색 멀티 섀도. 블랙 섀도는 아이라이너로도 활용할 수 있다. 3만원대.
13 후레쉬 모더니스트 블러셔 1960년대 모즈 룩에서 영감을 받은 비비드한 컬러들로 조합된 블러셔. 라벤더, 오렌지, 베이지 컬러가 혼합되어 피부를 한층 고르고 완벽하게 정돈해준다. 3만2천원.

LANCOME
14 버터플라이즈 피버 1970년대, 자유롭고 순수한 여성의 상징인 나비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보타이가 새겨졌다. 멀티 기능의 블러셔. 6만5천원.
15 압솔뤼 루즈 생생한 발색력은 물론, 트리트먼트 기능까지 하는 립스틱. 랑콤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성분, 프록실린을 함유했다. 180호. 3만8천원.
16 브라이트닝 미라클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26/ PA++ 피부 표면의 광채뿐만 아니라 피부 내면에서 빛이 우러나오는 것처럼 표현해주는 파운데이션. 30ml, 6만5천원.
17 옹브르 압솔뤼 팔레트 룸 에센스 부드럽고 따뜻한 톤의 섀도로 구성, 여기에 포인트를 줄 실버가 추가됐다. 웜 라벤더, 6만8천원.
18 압솔뤼 크렘 드 브릴런스 입술을 환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줄 코럴 톤의 립글로스. 각각 120호, 320호, 220호. 3만8천원.

ESTEE LAUDER
19 퓨어 컬러 롱 라스팅 립스틱 비타민 C와 E 성분이 함유된 트리트먼트 립스틱. 각각 와일드 바이올렛, 와일드 블러섬. 3만6천원.
20 퓨어 컬러 파이브 컬러 아이섀도 팔레트 와일드 바이올렛 스모키와 뉴트럴 컬러, 그리고 강렬하고 깊은 플럼 색상의 팔레트. 5가지 컬러 위로 제각각 다른 질감이 매치되어, 겹쳐 바를수록 묘미를 더한다. 6만5천원.

ESTEE LAUDER
1 사이버 화이트 브릴리언트 퍼펙션 어드밴스드 브라이트닝 젤 크림 메이크업 SPF 21/PA+ 젤 크림 질감으로 산뜻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부담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으며, 바른 후에도 편안한 보습감을 준다. 30ml, 6만5천원.
2 사이버 화이트 브릴리언트 퍼펙션 풀 스펙트럼 브라이트닝 파우더 메이크업 SPF 25/PA+++ 빛을 반사시키는 입자로 피부 칙칙함을 중화 및 예방할 뿐만 아니라 고르지 못한 피부톤을 정돈해준다. 7만원대.

LAURA MERCIER
3 아이 앤 치크 팔레트 값진 보석과 비단이 오가던 길, 실크로드를 연상시키는 컬러들, 즉 로즈, 바이올렛, 골드 색상이 이번 로라 메르시에 스프링 룩의 메인 컬러다. 4가지 아이 컬러와 2가지 치크 컬러의 팔레트. 6만5천원. 각각 러쉬 넥타린, 로터스 핑크. 3만8천원.
4 블루밍 립 글라세 한국 여성의 취향을 반영하여 개발된 립글로스. 풍선껌처럼 쫀득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피치 블러섬, 아잘리아, 카멜리아. 3만2천원.
5 아이 컬러 & 세컨드 스킨 치크 컬러 위부터) 가루 날림을 최소화, 미세한 연출까지도 가능한 아이섀도. 스타 프룻, 샌드스톤, 오키드. 각각 3만2천원. 세컨드 스킨 치크 컬러는 오일 프리 파우더 성분을 함유, 뭉치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블러셔다.

MAC
6 쉰 수푸림 립스틱 립글로스처럼 가볍고 투명하면서도 립스틱의 지속력을 지녔다. 각각 뉴 템테이션, 비헤이브 유어셀프, 가터 대쉬, 캔트 겟 이너프, 캔트 레지스트. 2만9천원.
7 원더우먼 컬렉션 립글라스 입술을 코팅해주는 효과의 슈퍼 사이즈 립글로스. 2만9천원.
8 원더우먼 컬렉션 아이쿼드 레이디 저스티스 실버와 그레이, 블루 톤으로 구성된 아이섀도 팔레트. 6만원.
9 크림 블렌드 블러쉬 크림 특유의 질감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듯 발리는 블러셔. 각각 소 스윗 & 소 이지, 섬씽 스페셜, 티 페탈. 3만원.
10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 15 파운데이션 오일 프리 성분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과다한 피지를 흡수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한다. 30ml, 4만2천원.

LUNASOL
11 샤이닝 오션 아이즈 워터 베이스의 아이섀도. 50%이상이 수분으로 구성, 바를 때는 시원하고 매끄러우며, 바른 후에는 피부에 얇은 베일을 씌운 듯 밀착된다. 각각 05, 02, 01, 03, 04호. 3만5천원.
12 오션 신 아이즈 광대한 바다의 아름다운 전경을 팔레트 안에 담았다. 촉촉한 펄감이 마치 아른거리는 수면을 연상시키듯 투명하고 반짝인다. 05호, 7만원.

MAKEUP FOR EVER
13 업라이트 페이스 루미나이저로, 진주 펄이 함유된 젤이 피부를 빛나고 환하게 만들어준다. 각각 21, 22, 31호. 4만8천원.
14 HD 파운데이션 미세하게 코팅된 안료를 사용,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피부 결점은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30ml, 5만3천원.
15 루즈 아티스트 인텐스 강렬하고 진한 고농축 색소가 담겨 단 한 번의 립 메이크업만으로도 즉각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37호, 3만2천원.
16 아쿠아크림 눈두덩, 광대 등 원하는 부위에 펴 바르는 멀티 크림.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다. 각각 18, 9, 7호. 3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