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영화감독, 뮤지션, DJ, 타투이스트 등이 서로 만났고, 그 선택의 결과는 탁월했다. 뮤지션 이상은과 아이돌을, 디자이너 한상혁과 쎄시봉을, 그리고 영화감독 이해영과 영화 속 금자씨 의상을 논하는 새로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