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향으로 표현한 향수, Bondno. 9(본드 넘버 나인)이 서울 론칭을 앞두고 있다.

뉴욕을 향으로 표현한 향수, Bondno. 9(본드 넘버 나인)이 서울 론칭을 앞두고 있다. 월 스트리트, 리틀 이태리, 웨스트 브로드웨이, 차이나타운, 블리커 스트리트, 첼시 플라워… 뉴욕의 곳곳을 향으로 담아온 본드 넘버 나인이 2011년 눈을 돌린 지역은 첼시 근처, HighLine(하이라인)이다.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온 오랜 철도를 습지와 꽃이 뒤덮인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뉴요커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다이내믹한 장소이다. 도시 속의 야생꽃, 산업 재해, 그리고 10번가의 에너지와 첼시의 갤러리들을 믹스한 결과는? 베르가모트, 튤립, 그리고 머스크로 이어지는 중성적인 플로럴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