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제2의 셀렉트 숍 전성기가 도래한 모양이다.

올 가을, 제2의 셀렉트 숍 전성기가 도래한 모양이다. G.Street 494에서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 남성복 브랜드를 모아 소개하는 Homme 셀렉트숍을 오픈한다. 딱딱한 클래식을 유연하고 조화롭게 풀어내는, ‘모던보이’의 역할을 해줄 듯. 10월 중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에 오픈할 예정. 랙&본,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커먼 프로젝트, 잭 스페이드 등 뉴욕 컨템퍼러리를 맛보고 싶다면, 현대백화점 본점에 오픈하는 ‘블리커’로! ‘에지’를 좀 더 넣고 싶다면 세컨 호텔이 자리했던 곳에 새롭게 여는 퍼블리시드로 향하면 될 일. 앤 발레리 해시, 프린, 존 로렌스 설리번, 오프닝 세러모니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코인 로즈도 빼놓을 수 없다. 서피스투에어, 알파60, 폴&앨리스, 프런트로 등이 감각적으로 뒤섞이는 이 공간에는 카페도 함께 오픈한다고. 8월 중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