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지구에 보탬이 되고 싶다면 먼저 패션부터 그만두라는, 한 오지라퍼의 충격 발언을 듣고실의에 빠진 나날도 있었다.

인류와 지구에 보탬이 되고 싶다면 먼저 패션부터 그만두라는, 한 오지라퍼의 충격 발언을 듣고실의에 빠진 나날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패션이 가진 좋은 힘을 안다. 영국의 부츠 브랜드 헌터, 탐스 슈즈의 세컨드 브랜드인 빅토리아의 믿음처럼. 헌터는 국내 빈곤 아동을 후원하는 ‘워터네이션’ 프로젝트를 위해,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린 ‘워터에이드’ 부츠를 LG패션 라움에서 전시하며,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 빅토리아는 전통적인 친환경 제작 방식을 따라,면과 고무 100%의 천연 소재만을 사용한 슈즈를 선보이며 지구 사랑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