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낸 단면들이 모여 빛을 반사시키는 모습을 두고 전문 용어로 ‘광휘’, 감정적으로 ‘환희’ 라 부른다. 그 생김새 그대로 이름 붙인 수많은 커팅 기법에 따라 그저 ‘매우 단단한’ 광물에 불과할 수도 있었던 다이아몬드가 수백 가지의 이야기와 시대와 역사를 담는 그릇이 되는 순간이니까. 주얼러들이 ‘다이아몬드 예술가’ 라 불릴 수 있는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

위부터 | 물랭루즈의 여배우 사틴에게 영감받아 탄생한 샹들리에 모양의 사틴 펜던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부쉐론 제품. 화이트 골드와 2백1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매직 가든 오브 피아제 컬렉션 팔찌는 피아제 제품. 부채 모양으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풀 파베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하이 주얼리 귀고리는 불가리 제품.

위부터 | 물랭루즈의 여배우 사틴에게 영감받아 탄생한 샹들리에 모양의 사틴 펜던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부쉐론 제품. 화이트 골드와 2백1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매직 가든 오브 피아제 컬렉션 팔찌는 피아제 제품. 부채 모양으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풀 파베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하이 주얼리 귀고리는 불가리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