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욕망이 송신하는 은밀한 신호음. 꿈꾸는 게이샤에 매료된 마크 제이콥스는 현대의 즉물성을 활짝 피어난 꽃잎으로 대체했고, 수많은 러플 장식으로 에워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