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하는 건 더욱 모던해진 채로 오히려 태초에 가까운 형태로 변신한 메탈 주얼리 때문이다. 겉으로는 중세 기사의 갑옷처럼 단단해 보이지만, 새털처럼 가볍고 목선 위를 유영할 듯 유연하다. 자연주의의 심미안을 가진 여자에게 더없이 완벽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왼쪽부터|휘갈겨 쓴 듯한 브랜드의 로고가 아르누보적인 형태로 이어진 목걸이는 YSL 제품. 펜던트의 방향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스톤 질감의 도톰한 실버 도금 목걸이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는 선으로 원하는 도형을 만들어 목걸이, 팔찌로 활용할 수 있는 실버 주얼리는 프란지스카 라폴드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

왼쪽부터|휘갈겨 쓴 듯한 브랜드의 로고가 아르누보적인 형태로 이어진 목걸이는 YSL 제품. 펜던트의 방향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스톤 질감의 도톰한 실버 도금 목걸이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는 선으로 원하는 도형을 만들어 목걸이, 팔찌로 활용할 수 있는 실버 주얼리는 프란지스카 라폴드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