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피부 표현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메이크업도 빛을 발할 수 없는 법. 그래서 준비했다. 리퀴드부터 스틱 타입까지, 질감별로 분류한 파운데이션 체크 리스트!

GEL BASE TYPE
수분이 부족한 건성 피부 타입이지만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젤 베이스 타입이 제격이다. 발림성이 좋으며 손가락보다는 브러시나 스펀지를 이용해 으깨듯이 문지른 후 바르면 훨씬 효과적이다. “끈적임을 싫어하는 여성들이라면 젤 베이스 타입이 제격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자연스러운 광택과 하이라이트를 줄 수 있고요. 매트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마지막 단계에 파우더 과정을 추가해보시길!” – 고든 에스피넷(맥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1. MAC 스튜디오 스컬프트 SPF 15
– 특징 : 실리콘 가공 성분을 함유해 피부 톤이 고르게 유지된다. 즉각적인 피부 컨디셔닝 효과를 통해 탄력 있는 피부 연출 또한 가능하다.
– 질감 : 쿠션 같은 폭신한 질감의 젤 베이스 타입. 피부 위에 미끄러지듯 발리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색상 : 11가지 용량 : 40ml 가격 : 4만5천원

2. ESTEE LAUDER 맥시멈 커버 메이크업 SPF 12
– 특징 : 땀이나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파운데이션.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감추어준다.
– 질감 : 가벼운 느낌의 젤 타입이며 매트한 마무리감이 돋보인다.
– 색상 : 2가지 용량 : 30ml 가격 : 4만8천원

3. GIORGIO ARMANI 페이스 패브릭 SPF 12
– 특징 : 베이스 메이크업에 필요한 모든 효과를 갖춘 올인원 파운데이션. 독자적인 3D 엘라스틱 마이크로-필™ 텍스차이저 성분의 탄력을 통해 흉터와 모공을 감춰준다.
– 질감 : 밤(balm)과도 같은 제형이 바르는 순간 피부에 스며든다. 파운데이션 특유의 무겁고 답답한 느낌을 덜어낸 듯.
– 색상 : 3가지 용량 : 40ml 가격 : 5만8천원

LIQUID TYPE
리퀴드 타입은 피부 밀착력이 우수하고 퍼짐이 좋아 뭉침 없이 고르게 바를 수 있다. 게다가 계절이나 피부 타입에 영향을 받지 않아 대중적이며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결점을 커버하기보다는 얇고 가벼운 피부 표현에 적합하다. “리퀴드 타입 특유의 묽은 질감이라 해도 헤어 라인이나 턱 선 그리고 팔자 주름 부위의 경계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는 법. 이럴 때 스펀지를 이용해보세요. 2~3번 두드려주는 것만으로도 피부 위에 효과적으로 밀착된답니다.” – 이경민(메이크업 아티스트)

4. BOBBI BROWN 스킨 파운데이션 SPF 15
– 특징 : 미세한 빛 반사 입자를 통해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미네랄 파운데이션.
– 질감 : 손등 위에서 쉽게 흘러내릴 정도로 가벼워 놀랍다. 적은 양으로도 넓게 펴 발린다.
– 색상 : 9가지 용량 : 30ml 가격 : 6만9천원

5. VIDIVICI by LeeKyungMin 비디비치 소프트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14
– 특징 :오일 프리 제품으로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이 으뜸인 롱 래스팅 리퀴드 파운데이션.
– 질감 : 실크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밀착된 후에는 보송보송해진다. 파우더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할 듯.
– 색상 : 4가지 용량 : 30ml 가격 : 5만원

6. MAKE UP FOR EVER HD 파운데이션
– 특징 : 스킨케어 기능을 함유한 파운데이션으로 자연스럽고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
– 질감 : 리퀴드 타입치고는 묵직한 느낌. 커버 능력은 우수하나 흡수가 더딘 편이라 블렌딩을 잘해야 한다.
– 색상 : 10가지 용량 : 30ml 가격 : 5만원

CREAM TYPE
크림 타입은 우수한 피부 밀착과 커버력을 가져 건성 혹은 복합성 피부 타입에 적절하다. 단, 리퀴드나 젤 베이스 타입에 비해 퍼짐이 적은 편이라 파운데이션 전 단계쯤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 후, 바르는 것이 좋다. “크리미한 텍스처는 리퀴드 타입에 비해 퍼짐성이 약한 편이라 자칫 들뜨거나 뭉치기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피부에 보습을 주는 것이 중요하죠. 중간중간 미스트를 뿌려 얇게 보습 막을 입혀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박재민(메이크업 포에버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1.BENEFIT 플레이스틱
– 특징 : 스틱 파운데이션 특유의 건조함을 보완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땀과 피지 분비에 의한 뭉침 현상을 최소화했다.
– 질감 : 적당히 유분감이 있어 소량으로도 피부 표면에 매끄럽게 펴 발린다.
– 색상 : 8가지 용량 : 8.5g 가격 : 4만6천원

2. KEVYN AUCOIN 래디안트 리플렉션 솔리드 파운데이션
– 특징 : 식물성 설탕 성분과 오렌지 과일 추출물이 피부의 수분 상태를 유지해 건조해지지 않는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 질감 : 피부에 닿자마자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진다. 사용감이 가벼운 편.
– 색상 : 6가지 용량 : 9g 가격 : 8만7천원

3. LAURA MERCIER 스틱 파운데이션
– 특징 : 독특한 빛 반사 물질을 함유해 피부 잔주름과 결점을 커버한다. 지속성이 좋아 오랜 시간 건강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 질감 : 약간의 끈적임이 느껴지나 이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 색상 : 4가지 용량 : 9.54g 가격 : 5만5천원

STICK TYPE
부분적으로 넓게 퍼져 있는 결점이 거슬린다면 오랜 지속력과 우수한 커버력으로 사랑받는 스틱 타을 사용해보자. 눈에 띄는 결점은 미스트를 뿌려준 후, 한 번 덧바르면 두껍지 않으면서 밀도 있게 커버할 수 있다. “스틱 파운데이션 하나면 잡티 커버를 위한 컨실러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답니다. 밋밋한 얼굴이 불만이라면 본인의 피부 톤보다 한 단계 어두운 컬러를 선택해보세요. 음영 효과를 통해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할 테니까요.” – 로라 메르시에(메이크업 아티스트)

4. LUNASOL 워터 크림 파운데이션
– 특징 : 피부 속 수분을 장시간 유지시키는 뷰티 에센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윤기를 제공한다.
– 질감 : 피부에 닿는 즉시 촉촉함이 느껴지며 피붓결이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 색상 : 6가지 용량 : 30g 가격 : 5만5천원

5. LANCOME 포토제닉 크림 파운데이션
– 특징 : 블루 래디언트 성분으로 피부 본래의 광채를 재현해 생기 넘치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 질감 : 마치 수분 크림처럼 매끄러워 두꺼운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에 녹아든다.
– 색상 : 5가지 용량 : 30ml 가격 : 7만2천원

6. SHU UEMURA 리모델링 크림 파운데이션
– 특징 : 보습,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과 같은 스킨케어 기능을 갖추었다. 동양 여성의 피부 톤을 고려하여 엄선한 컬러들이 혈색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준다.
– 질감 : 약간은 풍부한 크림 타입의 텍스처. 바르는 순간 얇고 가볍게 밀착된다.
– 색상 : 6가지 용량 : 30g 가격 : 5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