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러 개의 이름을 갖는다. 배우, 스타일 아이콘, 동세대의 라이벌이며 친구인 두 남자에게도 또 하나의 이름이 생겼다. 이제부터 이정재와 정우성은, 남성복 브랜드 다반의 경영자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