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갈라 디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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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휘장처럼 드리운 전구가 하나 둘 불을 밝히고, 붉게 칠한 장미 아래 메리고라운드가 회전하자, <W Korea>의 유방암 캠페인 갈라 디너 파티를 위해 건축된 W Amusement Park가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폭죽처럼 터지는 샴페인과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속에서 대한민국 최고의VIP와 셀레브러티가 멋지게 성장한 채 속속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다름 아닌 유방암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 여성들을 위해 캠페인 기금을 마련하고자 한 것. 바로 이 시대가 드높여 주목해야 할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자리다.

로마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한 출국과 드라마  촬영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배우 윤진서. 그녀가 입은 골드 시폰 드레스는 Burberry,가죽과 새틴 소재로 이루어진 검정 클러치는 Tod’s 제품. 깃털 장식의 헤어 피스와 검정 뷔스티에, 크리스털 뱅글과 반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로마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한 출국과 드라마 <일지매> 촬영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배우 윤진서. 그녀가 입은 골드 시폰 드레스는 Burberry,가죽과 새틴 소재로 이루어진 검정 클러치는 Tod’s 제품. 깃털 장식의 헤어 피스와 검정 뷔스티에, 크리스털 뱅글과 반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BEAUTY NOTE
깨끗한 피부를 지닌 윤진서는 수분감을 주는 마끼아쥬 프리 메이크업 UV 프로텍터 위로 마끼아쥬 클라이막스 모이스춰 리퀴드를 최대한 얇게 발라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오렌지 레드빛 입술은 마끼아쥬 래스팅 클라이막스 루즈로 표현한 것.모두 Shiseido 제품.

버라이어티계의 샛별로 떠올라 요즘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예진이 블랙 카펫을 따라 입장하고 있다. 이그조틱한 프린트의 미니 드레스는 Gucci, 와인색 새틴 클러치는 Louis Quatorze,슈즈는 Gucci, 귀고리와 목걸이는 Ce Soir 제품.

배우 이영진의 검정 스와로브스키 장식 미니 드레스와 퍼 스톨은 Mogg, 봉투 모양의 에나멜 가죽 클러치는 Nina Ricci,얇은 뱅글은 Swarovski 제품.모델 조하얀의 메탈 장식 보라색 새틴 미니 드레스와 어깨에 걸친 단아한 디자인의 클러치는 모두 Barbara Bui 제품.

윈디시티의 베이시스트 김태국이 흥겹게 파티를 즐기고 있다.

포토그래퍼 이건호.

킹스턴 루디스카의 공연을 즐기고 있는 파티 피플.

스타일리시한 파티 피플.

모델 김정수.

2부 파티에 모여든 패션 피플

샴페인 잔을 부딪치며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YSL 홍보팀과 더블유 코리아 패션 디렉터 황진영.

버버리 홍보팀의 선우은영

모델 휘황과 남보라.

포토그래퍼 홍장현.

매력적인 모습으로 파티를 빛내준 모델 이유.

킹스턴 루디스카의 보컬 이석율

디자이너 곽현주, 디자이너 김재현,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슈콤마보니 사장 이보현

스타일리스트 채한석,더블유 코리아 패션 수석 에디터 최유경,스타일리스트 리밍.

포토그래퍼 최용빈

흥겨운 파티 피플.

신나게 파티를 즐기는 퓨처 클래식의 안영환과 모델 이유,푸시버튼의 디자이너 박승건

빌리 브라운의 표기식과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송은지와 김민홍.싸

윈디 시티의 그루비한 공연.

에디터
최서연
포토그래퍼
보리
모델
송경아, 조하얀, 김영광, 이영진
스탭
메이크업/최시노,헤어 /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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