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눈빛을 가진 배우 김효진, 한국 영화를 재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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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35mm/흑백/시네마스코프·감독/이만희·출연/문정숙, 장동휘, 이대엽, 채랑·제작/한국영화주식회사

롱&린 실루엣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검정 니트와 초록빛 가죽 스커트, 브랜드 로고가 장식된 넓은 벨트는 모두 Fendi 제품. 팔꿈치 위로 올라오는 긴 장갑은 Salvatore Ferragamo, 크리스털이 촘촘히 박힌 클러치는 Swarovski, 크로커다일 소재의 플랫폼 샌들은 Celine 제품.

벨트 아래로 5단의 티어드 러플이 장식된 체크 트렌치코트는 Daks, 캐멀 색상의 장갑은 Salvatore Ferragamo, 중앙에 크리스털이 장식된 검정 클러치는 Swarovski 제품.

김효진이 입은 빛바랜 새틴 원피스는 96NY, 어깨에 걸친 검정 카디건은 Chanel, 금빛 체인 목걸이는 Ce Soir 제품. 현재성이 입은 고동색 셔츠는 Aigner 제품.

금빛 트위드 소재의 케이프형 재킷은 Escada 제품.

김효진이 입은 실크 소재의 아이보리 드레스는3.1 Phillip Lim by Broker Zee, 꽃무늬 브래지어는 Floce 제품. 현재성이 입은 광택이 도는 셔츠는 Poggianti 1958, 회색 팬츠는 Chang Kwang Hyo Caruso 제품.

자줏빛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Etro, 레이스 트리밍 장식의 베이지 카디건은 Floce, 네모난 산호석이 연결된 골드 목걸이는 J.J. Queen 제품.

가슴에 핀턱 장식을한 얇은 실크 드레스는 3.1 Phillip Lim by Broker Zee 제품.

크리스털을 장식한 칼라와 보타이가 독특한 크롭트 재킷과 도트 무늬 드레스는 모두 Dior 제품. 갈색 빈티지 백은 에디터 소장품. 현재성이 입은 회색 재킷과 검정 테일러드 팬츠, 핀턱 장식의 흰색 셔츠는 모두 Chang Kwang Hyo Caruso, 드레시한 검정 슈즈는 Salvatore Ferragamo 제품.

김효진이 입은 가슴 부분에 주름 장식이 잡힌 회색 벨티드 코트는 Dior, 굽에 스터드가 장식된 검정 플랫폼 샌들은 Fendi, 페이턴트 소재 핸드백은 Daks Accessories 제품. 현재성이 입은 회색 재킷과 검정 팬츠는 모두 Chang Kwang Hyo Caruso, 드레시한 검정 슈즈는 Salvatore Ferragamo 제품.

김효진이 입은 1940년대 뉴 룩 실루엣을 재현한 회색 스커트 수트는 Dior 제품. 현재성이 입은 검정 수트는 Chang Kwang Hyo Carruso, 흰색 셔츠는 Vandalist 제품.

김효진이 입은 밑단이 풍성하게 퍼지는 모헤어 코트는 Salvatore Ferragamo, 초록빛 빈티지 미니 드레스는 Broker Zee 제품. 현재성이 입은 갈색 가죽 점퍼는 Rick Owens by MANgds, 점퍼 안에 매치한 레오퍼드 프린트 머플러는 Dominic's Way, 검정 팬츠는 Vandalist 제품.

라운드 네크라인의 실크 드레스는 Etro, 레이스 장식의 니트 카디건은 Floce, 진주 목걸이는 Chanel, 드롭형의 진주 귀고리는 Valentino Vintage by Ce Soir 제품.

김효진이 입은 코쿤 실루엣의 니트 코트와 실크 소재의 남색 앵클부츠, 짧은 가죽 장갑은 모두 Celine 제품. 현재성이 입은 갈색 셔츠와 두툼한 모직 팬츠, 레이스업 라이딩 부츠는 모두 Aigner, 모자는 Dominic's Way 제품

니트 소재의 카디건 앙상블과 무릎 길이 트위드 스커트, 긴 진주 목걸이와 리본 장식의 검정 펌프스는 모두 Chanel 제품.

팔목 위로 올라오는 짧은 소매가 특징인 니트 코트와 앵클부츠, 가죽 장갑은 모두 Celine, 메탈릭한 은빛 스커트는 Etro, 갈색 악어가죽 핸드백은 Ce Soir 제품.

검정 커프 링크스가 장식된 흰색 셔츠는 Chanel 제품.

검정 커프 링크스가 장식된 흰색 셔츠는 Chanel 제품.

에디터
패션 디렉터 / 최유경
포토그래퍼
홍장현
모델
현재성, 김효진
브랜드
닥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스와로브스키, 셀린, 펜디, 96ny, 샤넬, 아이그너, 에스까다, 플로체, 3.1 필립림, 장광효, 에트로, 제이제이 퀸, 크리스찬 디올, 반달리스트, 릭 오웬스, 도미닉스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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