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드라마를 보며 슬피 울거나, 혹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배우가 되고싶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은 슬픔에 처한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위로하기도 한다. 그게 진정성을 가진 연기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내게있어 ‘아름다움’이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희망이나 위로를 줄 수 있는 연기를 할 수 있다면 정말로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연기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배우가 되고싶다.” – 김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