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유방암 캠페인 갈라 디너 파티

1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최고의 흥행감독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최고의 영화대학인 베이징전영학원의 명예 객원교수로 임명된 강제규 감독.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캠페인의 취지에 부응하여 이 자리를 빛냈다. 2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성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패셔니스타 채정안. 그녀는 내내 활력과 신선함이 넘치는 애티튜드로 파티장 안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정갈하게 다듬어진 손에 거뭇한 잉크를 묻혀야 하는 핸드 프린팅을 부탁해도, 흔쾌하게 승낙했다.“ 좋은 일에는 몸을 사릴 필요가 없잖아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은 그녀. 선홍빛의 트리밍 장식이 돋보이는 화려한 시퀸 미니 드레스는 Salvatore Ferragamo, 갸름한 얼굴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이어링은Chaumet, 스톤 장식의 클러치는 Chanel 제품. 3 친분이 돈독한 것으로 알려진 두 여배우, 박진희와 윤소이는 파티장에서 오랜만에 해후, 그간 쌓인 이야기를 풀어내느라 분주한 모습. 박진희가 입은 스팽글 장식 미니 드레스는 Laurel,윤소이가 입은 프린지 장식의 미니 드레스는 Fendi, 드롭형의 이어링은 Cartier 제품. 4 흥겹게 담소를 나누며 갈라 디너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CF 감독 채은석, 의학박사 노동영, 디자이너 손정완, 윌리엄 윤 구찌 코리아 지사장, 전형선 에르메스 코리아 지사장, 박혜원 두산 매거진 상무의 모습이 보인다.모니터에 보이는 영상물은 사진가 박지혁, 오중석, 아티스트 별을 비롯한 패션 피플들이 제작한 유방암 캠페인UCC로, 파티 동안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무대 전면의 세밀한 일러스트화는 뉴 탤런트 콘테스트에 입상한 송현주의 작품.

1 W Korea의 유방암 캠페인 갈라 디너 파티의 이정재. 2 함께 있어 매력의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영화배우 정우성, 영화배우 하유미, 다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이사. 3 ‘고귀한 자의 도덕적 의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취지에 맞추어 이번 파티의 장식은 프랑스 궁정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강정선은 고전적인 패턴의 패브릭을 감각 있게 배치하고, 테이블 위에는 Parnell의 금빛 촛대를 장식하여 고풍스러운 무드를 배가했다. 파티장 내부를 더욱 향기롭게 만든 건 Allee의 우현미 실장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플라워 데코레이션 덕분이었다. 4 모델 지현정이 입은 카멜리아 장식의 검정 시폰 드레스와 상아빛 뱅글,검정 하드 클러치와 흰 카멜리아 코르사주로 장식된 검정 새틴 슈즈는 모두 Chanel 제품.

1 왼쪽부터/ 담소를 나누며 돔 페리뇽으로 건배하고 있는 유창원 셀린 코리아 지사장, 정세혁 두산 의류 대표이사, 성재철 두산 매거진 부사장. 2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구찌 코리아 오소림 과장, 배우 박시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탤런트 채정안, 박시연이 입은 검정과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는 Gucci 제품. 3 남편 강필구 씨와 함께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준 김주하 아나운서. 4 박해원 두산 매거진 상무, 채은정 애경산업 상무, 김정수 삼양식품 부사장의 우아한 건배 모습, W Korea의 유방암 캠페인 갈라 디너 파티.

1 3층에는 좀 더 아늑하게 샘페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VIP 공간이 마련되었다. 2 이 날 파티의 사회를 맡은 방송인 서경석은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진행으로 좌중의 흥겨운 웃음을 자아냈다. 3 타이와 셔츠, 수트로 성장한 남성의 정중한 애티튜드는 화려한 드레스만큼이나 파티의 백미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 그들. 에릭 에더 겔랑 전무이사, 제임스 패이튼 모엣 세네시 코리아 대표, 박용만 두산 그룹 부회장. 4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준 표현명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 감정완 매일유업 대표이사, 박정윤 지방시 사장, 더 컬럼스 대표 장동조.

1 세련된 애티튜드와 멋진 화술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다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이사와 배우 하유미의 다정한 모습.
하유미가 입은 크리스털 장식의 섹시한 검정 미니 드레스는 Loewe 제품. 2 디너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정우성, 이혜영, 우종완 이사, 제임스 패이튼 모엣 헤네시 코리아 대표. 3 어깨를 감싸안고 돈독한 우정을 표현한 크리스토퍼 우드 에스티 로더 컴패니즈 코리아 사장과 이경민 포레의 이경민 원장. 4 방송 관련 업무 외에는 좀처럼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김주하 MBC 아나운서도 유방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파티에 참석했다. 김주하가 입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는 Ralph Lauren 제품. 시계와 귀고리, 반지는 본인 소장품.

1 갈라 디너 행사를 즐기고 있는 정현정 파라팜의 정현정 원장, 이제는 월드 와이드 레벨인 영화감독 박찬욱, 의 발행인인 박용만 두산 그룹 부회장. 2 <대조영>에서 숙영 부인 역을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홍수현은 오랜만에 사극 무대를 벗어나 모던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주말 연속극 <깍두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흥수는 전직 모델답게 훤칠한 프로모션으로 캐주얼한 파티 의상을 선보였다. 3 특유의 시원한 미소로 파티장의 레드 카펫을 밟고 있는 모델 조하얀이 입은 비대칭 소매의 드레스는 Louis Vuitton, 슈즈는 Cameo 제품. Beauty Note 가볍게 빛나는 피부 톤은 레질리언스 리프트 익스트림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텐더 블러쉬로 혈색을 살려 마무리한 것. 퓨어칼라 아이섀도 72호로 눈꼬리 부분을 강조해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했다. 모두 Estee Lauder 제품. 4 수백 송이의 장미꽃으로 장식한 테이블 위에 놓인 클래식한 화이트 새장과 크리스털 조각이 영롱하게 빛나는 샹들리에는 Parnell 제품.꽃 장식은 Allee.

1 재치 있는 화술로 이날 파티를 성공적으로 이끈 서경석에게 와인이 서빙되고 있다. 서경석이 입은 포멀한 화이트 셔츠는 Ziozia 제품. 2 3층 프라이빗 바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에릭 에더 겔랑 전무이사, 제임스 패이튼 모엣 헤네시 코리아 대표, 우종완 이사,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3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한 배우 박시연이 입은 단아한 드레스와 슈즈, 클러치는 모두 Gucci 제품. 4 (왼쪽부터)이유정 서화 갤러리 대표, 최지은 BA 비스타 C.C 이사, 김인혜 하이드릭앤스트러글스 사장, 최기원 인스오케이 부사장의 화기애애한 모습. 5 갈라 디너를 즐기고 있는 장동조 더 컬럼스 대표와 김정훈 펜디 코리아 지사장. 6 갈라 디너 파티는 메인 행사가 모두 끝난 다음에도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는 참석자들 덕분에 밤이 파할 줄을 몰랐다. 7 대한민국 최고의 선남선녀들이 의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순간. 왼쪽부터｜장근석이 입은 블랙 셔츠와 화이트 턱시도 수트는 모두 Gucci, 블랙과 화이트,레드 컬러가 어우러진 박시연의 드레스는 모두 Gucci 제품.

1 왼쪽부터｜ 김청경 헤어페이스 김청경 원장, 탤런트 채정안, 채정안이 입은 메탈릭한 미니 드레스는 Salvatore Ferragamo, 귀고리는Chaumet. 2 파티장의 중앙에 위치한 금빛의 거대한 새장과 그 위에 드리워진 다마스크 패턴의 패브릭, 그 안에 자리 잡은 화려한 공작새는 파티 피플의 감탄을 자아낸 실내 장식의 백미. 3 청순미 넘치는 탤런트 홍수현이 파티장 입구에 도착, 유방암 계몽을 위한 서명을 하고 있다. 광택 있는 실크 미니 드레스는Theory, 큼직한 크리스털 귀고리는 Dior 제품.Beauty Note 촉촉하게 반짝이는 피부 톤은 Shiseido 더메이컵 듀얼 밸런싱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했으며, 눈가에는 Cle De Peau Beaute의 로쎄르 디끌라콘로를 발라 가볍고 화사한 펄감을 부여한 것. 립 메이크업에는 Shiseido 오토매틱 립 크레용LC2호가 사용됐다. 4 잠시 자리를 비운 어느 파티 피플의 클러치. 고급스러운 아이보리 화이트 가죽과 골드 체인이 어우러진 사각 클러치는 Louis Quatorze 제품. 5 글로벌한 업무에 종사하는 파티 참석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3층의 프라이빗 바에는 KT Wibro에서 제공한 휴대형 무선 인터넷이 설치되었다. 덕분에 참석자들은 휴대폰이나 초소형 노트북을 이용해 파티를 즐기며 이동하는 중에도 이메일, 멀티미디어 등을 이용할 수 있었다.

1 오가는 샴페인 잔 속에 우애가 더욱 돈독해진 멋진 남자들.
(왼쪽부터) 황수 한국GE 대표이사, 변호사 최정환, 더 컬럼스 대표 장동조, GBRE 대표 스티브 킴, CF 감독 채은석. 2 계속 지연되는 드라마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탤런트 이혜영의 드라마틱한 포즈. 글래머러스한 파리지엔 모드를 시크하게 소화한 이혜영의 베레와 슬림한 오프 숄더 드레스, 긴 장갑은 모두 Ralph Lauren 제품. Beauty Note 클래식한 레드 립은 쥬얼 립 팔레트의 컬러를 믹스해 바른 것. 고급스러운 골든 아이는 쥬얼 아이 팔레트와 마스카라 래쉬 엑스퍼트로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쥬얼 페이스 팔레트로 하이라이트를 줬다. 모두Hera 제품. 3 언제나 드라마틱한 연기로 화보에 리드미컬한 긴장감을 주는 모델 지현정이 돔 페리뇽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녀가 입은 페이즐리 패턴의 벨벳 드레스와 뱅글은 Etro,부드러운 스네이크 스킨의 클러치는 Anne Klein, 투톤 새틴 펌프스는 Nine West 제품. Beauty Note 눈꺼풀에는 시그니처 실키 아이섀도 듀오N3호를 발라 은은한 반짝임을 줬다. 립 컬러로는 시그니처 하이드라 러스터 립스틱 4호를 사용해 생기 있게 표현했다. 모두 Estee Lauder 제품.

1 2부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는 배우 류승범. 흥겨운DJ 믹스로 진행된2부 파티에는 하우스 룰즈,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의 공연이 있었으며, 류승범이 DJ로 나서자 많은 인파가 함성을 내지르며 최고의 파티 신을 만끽했다. 2 진지한 자세로 유방암 캠페인의 취지를 듣고 있는 배우 정우성. 3 W Korea의 유방암 캠페인을 위해 북미모피협회NAFA는 세계적인 명성의 질 좋은 원피를 기증했고, 루비나, 손정완, 앤디&뎁, 이상봉, 지춘희, 박승건, 한혜자 등 대한민국 톱 디자이너7인이 정성을 다해 모피 코트를 만들었다. 이 모피코트 옥션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경매 참여로 파티 당일 모두 완판되었으며, 판매금은 모두 유방암 계몽 캠페인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4 붉은 장미꽃으로 장식된 새장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델 장진희가 입은 오프 숄더 미니 드레스는 Marc Jacobs, 금빛 라이닝이 돋보이는 하드 클러치는 Chanel, 리본 장식의 검정 펌프스는 Prada 제품.

1 영화 <1724기방난동사건>의 크랭크인을 앞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더블유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참석한 이정재가 행사 진행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턱시도 일색의 남성 참석자들 사이에서 브리티시 댄디 룩으로 스타일링한 이정재의 센스 있는 룩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모두 본인 소장품. 2 1백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궁녀>로 충무로의 흥행 파워 여배우 1순위에 오른 박진희가 레드 카펫을 밟고 파티장에 입장하고 있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 대조되는 눈부신 스팽글 장식의 미니 드레스를 입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스팽글 미니 드레스는 Laurel, 뱅글 Tippy & Matthew, 클러치는 Sang A, 목걸이와 귀고리는 본인 소장품. 3 연예계의 소문난 단짝으로 알려진 윤소이와 채정안이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은 채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소이가 입은 프린지 장식의 미니 드레스는 Fendi, 드롭형의 귀고리는 Cartier 제품. Beauty Note 윤소이의 촉촉하면서도 탄력 있는 피부 톤은 싸인즈 컨트롤 베이스를 바르는 것으로 시작, 에어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밀도 있게 메워준 것. 마지막으로 페이셜 트리트먼트 어드밴스드 프로텍트 루스 파우더UV로 정리했다. 모두 SK-II 제품.

1 시종일관 유쾌한 태도로 파티장을 밝힌 하유미. 보트 네크라인의 검정 미니 드레스와 초록 클러치는 모두Loewe, 귀고리는 Satellite, 크리스털로 장식된 뱅글은 본인 소장품.
Beauty Note 그윽하고 매혹적으로 처리한 눈매는 옹브르 에끌라 듀오&라이너로, 입술은 키스키스 립스틱 511호와 립글로스864호를 바른 것. 피부 톤은 루스 파우더 포 더 페이스로 정리했다. 모두 Guerlain 제품. 2 함께 서 있는 것만으로 후광을 발하는 두 남자. 이정재의 의상은 모두 본인 소장품, 정우성의 검정 수트와 셔츠는 모두 Gucci 제품. 3 왼쪽부터｜윌리엄 윤 구찌 코리아 지사장과 배우 지진희가 유방암 캠페인의 취지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강성연이 조용한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돈독한 선후배 사이지만 그간 서로의 스케줄 때문에 한동안 만나지 못했다는 지진희와 강성연은 파티 내내 그간의 안부를 묻느라 분주해 보였다. 지진희가 입은 흰 셔츠와 검정 니트는 모두Hermes, 강성연이 입은 터틀넥 드레스는 Givenchy, 조형적인 골드 체인 목걸이와 귀고리는 모두 Tiffany& Co제품.

1 Celine의 옐로 튜브 드레스를 입은 모델 장수임. 골드 체인이 돋보이는 사각 클러치는 Louis Quatorze, 오픈토 하이힐은 Prada 제품.
Beauty Note 검은색 아티스트 아이펜슬과 마그나스코픽 맥시멈 볼륨 마스카라를 사용해 눈매에 깊이와 볼륨감을 더하고, 입술에는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글로스 11호로 투명한 광택을 줬다. 모두 Estee Lauder 제품. 2 유방암이 퇴치되는 그날을 위해 한 목소리로 건배하고 있는 파티 참석자들. 왼쪽부터 의학박사 노동영, CF 감독 채은석, 영화감독 최동훈, 영화감독 김용화, 탤런트 홍수현과 김흥수, 코미디언 서경석, 편집장 이혜주, 두산 매거진 부사장 성재철. 3 리셉션에서 파티 참석자들을 맞고 있는 패션 디렉터 황진영. 4 엘리베이터를 타고3층 프라이빗 바로 이동하는 참석자들.

1 박용만 두산그룹 부회장. 2 필립 갈티에 까르띠에 코리아 지사장. 3 조현욱 루이 비통 코리아 회장. 4 멋진 보타이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상현 한국P&G 사장의 인자한 미소. 5 이번 유방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동기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우드 에스티 로더 컴패니즈 코리아 사장. 6 촘촘한 시퀸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파티장을 찾은 디자이너 손정완의 즐거운 한 때. 7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있는 장근석. 8 프라이빗 바에서 정중한 포즈를 취한 이동훈 재규어 코리아 상무이사. 9 와인과 함께 디너를 즐기고 있는 윌리엄 윤 구찌 코리아 지사장과 전형선 에르메스 코리아 사장.

1 앤디&뎁의 디자이너 윤원정, 이혜경 오르비스 사장, 디자이너 루비나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2 그들이 뜨는 곳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파티장이라는‘하우스 룰즈’의공연모습. 3 여성 캠페인에 특히 관심이 많다는 배우 지진희가 이혜주 편집장으로부터 이번 캠페인 준비 과정에 대해 듣고 있다. 4 이날 파티의 메인 드링크로는 생애 최고의 순간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준다는 명성의 세계 최고급 샴페인 Dom Perignon이 제공되었다. 모던한 사각 프레임의 메탈 장식으로 파티 룩을 더욱 정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뱀피 클러치는 Anne Klein 제품. 5 가장 먼저 도착한 탤런트 김흥수가 ‘Love Your W’라는 자필 서명을 남기고 있다. 김흥수가 입은 더블 버튼 피코트는 Burberry Prorsum 제품.

1 미소가 멋진 남자 지진희가 레드 카펫을 밟고 파티장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지진희가 입은 화이트 셔츠와 검정 니트 스웨터, 검정 팬츠는 모두Hermes 제품. 2 배우 강성연이 소녀같이 맑은 미소를 머금은 채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성연이 입은 검정 터틀넥 드레스와 자물쇠 장식의 벨트는 모두 Givenchy,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뱅글과 귀고리는 모두 Tiffany& Co제품. Beauty Note 은은하게 빛나는 골든 아이는 아이섀도 시머 크림 텍스처 01호를 바른 뒤 다이아몬드 섀도04호로 포인트를 준 것. 볼드 아이라이너 19호로 점막을 메우듯 그려넣었다. 입술에는 글램 럭스 립글로스5호를 발랐다. 모두 Vidivici by LeeKyungMin 제품. 3 대한민국의 영상미를 세계에 알린 감독들도 유방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어려운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냈다. 왼쪽부터 <범죄의 재구성>,<타짜>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 <미녀는 괴로워>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용화 감독,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박찬욱 감독, 대중의 뇌리에 남는 여러 편의 명품CF를 제작한 채은석 감독. 4 지현정이 입은 검정 시폰 드레스와 뱅글, 슈즈는 모두 Chanel 제품. 조하얀이 입은 컬러풀한 미니 드레스는 Louis Vuitton, 스트랩 슈즈는Cameo 제품. 장수임이 입은 검정 미니 드레스와 퀼팅 장식의 클러치, 슈즈는 모두 Burberry Prorsum, 검정 크리스털 뱅글은 Swarovski 제품, 장진희가 입은 글래머러스한 튜브 미니 드레스는 Emporio Armani, 슈즈는 The Shoe 제품. 5 W Korea의 유방암 캠페인 갈라 디너 파티.